6억과 600만 원, 같은 회사 다른 봉투
삼성 성과급 논란이 한국에 던진 질문 — 성과의 분배는 갈등의 불씨인가, 성장의 동력인가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(DS) 부문의 직원은 6억 원 안팎의 성과급을 받게 됐다. 그러나 같은 회사에서 가전과 스마트폰을 만드는 디바이스경험(DX) 부문 동료가 손에 쥘 돈은 600만 원 남짓이다. 한 지붕 아래, 무려 100배의 격차다. 지난 5월 20일,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 중재 … Read more